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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여름 별미 콩국수, 소이퀸 진한 콩물로 간편하게

by 생강후추🍋 2025.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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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콩물 콩국수
소이퀸 콩국수 만들기

간단한 콩국수 만들기

 

소이퀸 진한 콩물로 간편하게 만드는 콩국수

작년까지는 여름에 백태로 직접 콩국수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직접 만드는 것과 사서 먹는 맛의 차이를 크게 못 느껴서 올해는 콩물을 구입해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고 있어요.

얼마 전에 두부 콩국수를 만들어 먹었는데 그 조합도 무척 맛있더라고요.

요즘은 더워서 그런지 이렇게 간편한 요리들이 더 손이 가요.

특히 삶은 면에 콩물만 부으면 되니 조리 시간도 짧고, 더운 날 점심 한 끼로 딱이에요.

입맛 없을 때도 고소한 콩물 한입 먹으면 속이 편안해지고 든든하더라고요.

 

소이퀸 진한 콩물로 시원하고 건강한 콩국수 만들어 볼게요.

 

 

준비 재료

소면 120g
콩물 300g
오이 1/3개
토마토 2조각
통깨 톡톡톡

 

 

'토마토, 오이 준비하기'

 

오이와 토마토는 미리 깨끗하게 씻은 다음, 아래처럼 손질해 주세요.

● 오이

얇게 채 썰어 주세요.

● 토마토

8등분 정도로 잘라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해 주세요.

 

 

'소면 삶기'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넣고 팔팔 끓으면 소면 120g을 넣어 3~4분 정도 삶아주세요.

끓는 중에 거품이 확 올라올 수 있는데요.

이때 찬물 1/3컵 정도를 넣어 거품을 가라앉히고, 이 과정을 2~3번 반복하면 면발이 더 탱탱해져요.

면이 다 익으면 바로 찬물에 헹궈 전분기를 씻어내고,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이렇게 하면 면발이 퍼지지 않고 더 쫄깃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그릇에 담기'

 

이제 담기만 하면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가 완성돼요.

그릇에 소면을 돌돌 말아 담고, 그 위에 오이 채와 토마토를 예쁘게 올려주세요.

얼음을 살짝 띄운 뒤, 고소하고 진한 콩물을 부어주면 보기만 해도 시원한 콩국수 완성입니다!

 

마무리로 통깨를 살짝 뿌려주면 고소한 풍미가 한층 더 살아나요.

 

고소한 콩국수

간단해서 자주 먹고 싶은 콩국수

콩물만 있으면 10분 안에 뚝딱 만들 수 있는 콩국수에요.

살짝 꾸덕하고 진한 콩물에 얼음을 동동 띄우고, 시원하게 면을 말아 먹으면 여름철 별미로 딱이에요.

저는 따로 소금이나 설탕을 넣지 않았어요.

예전엔 소금을 살짝 넣어 먹곤 했는데 요즘은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조금 밋밋하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기호에 맞게 간을 살짝 더해도 좋아요.

콩국수는 열무김치나 오이지무침과 정말 찰떡궁합이에요.

콩국수만 먹으면 조금 심심할 수 있는데 이렇게 상큼한 반찬을 곁들여 먹으니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엔, 간단한 콩국수 한 그릇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시원하고 건강한 한 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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