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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여름 별미로 딱! 고소한 두유 두부 콩국수 만들기

by 생강후추🍋 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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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콩국수
고소한 두부 콩국수 만들기

 

두부 콩국수 레시피

콩국수 보다 더 고소한, 두부 콩국수

장 보러 갔다가 국산 콩으로 만든 손두부를 1+1으로 파는 걸 발견했어요. 

두부는 건강에도 좋고 활용도도 높으니까 장바구니에 쏙! 

"뭘 해 먹을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만들었던 두부 콩국수가 떠올랐어요.

오늘은 고소한 손두부에, 고소한 두유

거기에 고소한 땅콩버터까지 넣어서

고소함이 폭발하는 고소고소 두부 콩국수를 만들어봤어요.

 

 

'간단한데 진한 맛'

국물 보이시나요?

면을 국물에 푹 담가 호로록 먹으면

면 사이사이마다 진득하게 고소한 국물이 붙어서 입안 가득 고소해요.

처음엔 "그래도 콩국수보다는 덜 고소하겠지?" 싶었는데

콩국수와는 또 다른 고소함으로 정말 맛있답니다.

저는 여름이면 보양식처럼 콩국수를 만들어 먹곤 하는데요.

요즘엔 콩물도 잘 나오고

이렇게 두부로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올해는 훨씬 간단하게 콩국수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지금부터 정말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별미, 고소한 두부 콩국수 함께 만들어 볼게요 :)

 

 

재료 준비

두부 170g
두유 190g
땅콩버터 1숟갈
소금 한 꼬집

소면 120g

오이 1/4개
토마토 2조각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믹서기에 재료 넣고 곱게 갈아주기'

 

먼저 아래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 두부 170g
두유 190g
땅콩버터 1숟갈
소금 한 꼬집

믹서기로 부드럽게 갈아준 두부 콩물의 맛을 한 번 보고 간이 부족하다면 설탕이나 소금을 약간 더 넣고 한 번 더 갈아주세요.

저는 고소한 맛과 땅콩버터의 은은한 단맛이 딱 좋아서 소금 한 꼬집만 넣고도 충분했어요.

완성된 두부 콩물은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보관해 주세요 :)

 

 

'토마토, 오이 준비하기'

 

콩국수에 상큼한 토마토와 시원한 오이를 더하면 훨씬 더 맛있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깨끗이 씻은 토마토는 먹기 좋은 크기로 8 등분해서 준비해 주시고

오이는 채 썰어 곁들이기 좋게 썰어주세요.

 

 

'소면 삶기&물기 빼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끓인 뒤, 소면을 넣고 3~4분간 삶아주세요.

삶는 도중 거품이 끓어오르면 찬물 1/3컵씩 2~3번 나눠 넣어주면 면발이 더 탱글하고 쫄깃하게 익어요.

국수가 다 익으면 체에 밭쳐 찬물에 여러 번 헹궈 전분기를 깨끗이 제거해 주세요.

전분기가 빠진 소면은 물기를 잘 빼서 준비해 주세요.

 

 

'그릇에 담기'

 

이제 재료 준비가 모두 끝났어요.

삶은 면을 먹기 좋게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채 썬 오이와 토마토를 올려주세요.

시원하게 보관해둔 두부 콩물도 넉넉히 부어주고 마지막으로 깨와 얼음을 톡톡 올려주면 고소고소한 두부 콩국수 완성!

 

두부 콩국수

고소함이 넘치는 두부 콩국수

두부와 두유 여기에 고소 달달한 땅콩버터까지 더해져 고소함이 폭발하는 두부 콩국수가 완성됐어요.

고소한 맛을 즐기는 저는 국물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두부가 들어갔다는 느낌보다는

두유와 땅콩버터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더 강하게 느껴졌어요.

두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별미로 자주 만들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고소하고 시원한 여름 별미, 두부 콩국수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국수 요리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 드셔보셨으면 해요.

그럼 오늘도 맛있고 건강한 한 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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