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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여름에 딱! 상큼하고 시원한 샐러드 냉파스타 레시피

by 생강후추🍋 2025.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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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파스타 만들기
샐러드 파스타 레시피

 

샐러드 냉파스타 만들기

 

오늘 점심에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 냉파스타를 만들어 봤어요.

날이 더워지니 기름지고 무거운 음식보다는 상큼하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올리브유에 간장을 살짝 더해 만든 드레싱이 채소와 파스타에 잘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났답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금세 완성할 수 있어서 자주 해 먹게 되는 메뉴예요.

집에 장 본 게 있어서 저는 이것저것 넣어봤는데요. 사실 신선한 채소와 새우, 파스타 정도만 있어도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그럼 오늘은 여름에 잘 어울리는 시원한 샐러드 파스타를 만들어 볼게요.

 

 

준비 재료

파스타면 1인분
새우 6마리
베이컨 2장
양상추, 치커리 (크게 한 줌)
바질 5잎
방울토마토 5개
오이 1/4개
양파 1/4개
병아리콩, 옥수수콘, 올리브 (적당량)

드레싱 만들기
양조간장 2.5숟갈
올리브오일 3숟갈
발사믹 식초 2숟갈 (대체 식초 2숟갈)
알룰로스 2숟갈 
레몬즙 1숟갈
홀그레인머스타드 0.5숟갈
다진 마늘 0.5숟갈
후추 톡톡

🍴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파스타면과 드레싱은 1인분 기준으로 만들었지만 야채는 2인분 정도 양이라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요.

파스타와 드레싱을 조금 더 준비해서 2인분으로 즐기셔도 좋답니다.

 

 

'재료 준비하기'

 

깨끗하게 씻은 재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 오이 

아삭한 식감을 살려 너무 얇지 않게 살짝 두께를 주어 송송 썰어주세요.

● 방울토마토

반으로 잘라줍니다.

● 양파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 바질

얇게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 마늘

곱게 다져 준비합니다.

 

 

'양파 매운맛 빼기'

 

양파는 얇게 채 썬 뒤 찬물이나 생수에 약 10분 정도 담가두면 매운맛이 빠져 훨씬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담가둔 양파는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키친타월 위에 올려 남은 수분까지 제거해 주세요.

 

 

'베이컨 굽기'

 

저는 냉동실에 잠자고 있던 베이컨 크럼블을 꺼내 활용했어요.

베이컨은 기름이 나오면서 바삭하게 익는 게 포인트라서 팬에 올리고 튀기듯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훨씬 고소하고 풍미가 살아납니다.

완성된 베이컨은 키친타월 위에 올려 기름기를 살짝 빼주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새우 굽기'

 

새우는 짭조름한 맛이 있어 따로 양념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답니다. 

팬에 기름 1숟갈을 두르고 중 약불에서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새우가 익으면서 은은한 향과 고소한 색감이 살아나면 완성입니다. 

구워진 새우는 키친타월 위에 올려 잠시 기름기를 빼고 식혀주세요.

 

 

'드레싱 만들기'

 

볼에 아래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양조간장 2.5숟갈
올리브오일 3숟갈
발사믹 식초 2숟갈 (대체 식초 2숟갈)
알룰로스 2숟갈 
레몬즙 1숟갈
홀그레인머스타드 0.5숟갈
다진 마늘 0.5숟갈
후추 톡톡

드레싱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잠시 두면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 맛이 한층 깊어져요.

 

 

'파스타 면 삶기'

 

냄비에 물이 끓으면 소금 0.5숟갈을 넣고 면을 넣고 삶아주세요.

찬물에 헹궈 헹궈 차갑게 즐길 거라 포장지에 적힌 시간보다 약 1분 정도 더 삶아 면이 익으면 바로 찬물에 헹궈 열기를 식혀주세요.

 

그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충분히 빼주면 샐러드 파스타에 넣었을 때 면이 물러지지 않고 식감이 살아난답니다.

 

 

'스파게티 면 양념하기'

 

볼에 삶아둔 스파게티 면을 넣고 만들어둔 드레싱 2숟갈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면에 드레싱이 잘 스며들도록 가볍게 버무려주면 맛이 한층 살아난답니다.

 

이제 준비가 모두 끝났어요.

준비한 재료와 파스타를 그릇에 예쁘게 담고 남은 드레싱은 맛을 보면서 취향에 맞게 조금씩 뿌려주세요.

이렇게 하면 시원하고 상큼한 샐러드 냉파스타 완성입니다!

 

샐러드 냉파스타

 

채소와 구운 새우, 베이컨을 함께 올리면 색감도 예쁘고 식감도 풍부해져요.

무엇보다 드레싱이 샐러드와 정말 잘 어울려 상큼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나고 여기에 새우와 베이컨의 짭조름함이 더해지니 한 입 먹을 때마다 맛의 조화가 정말 좋답니다.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기에도 딱 좋은 메뉴라 더위에 지칠 때 한 끼로 즐기기 좋아요.

 

 

먹기 전에 치즈를 가득 갈아 넣었더니 고소함이 더해져 더 맛있게 즐겼답니다.

 

그럼 시원한 샐러드 냉파스타로 맛있는 식사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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